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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하시는 질문만 모았습니다.

    자주하시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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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하시는 질문 목록

    1. Q

      로취스토리에서 사용하는 살충제는 시중에서 구매할 수 없나요?

      일반적으로 방역회사에서 사용되는 살충제는 "방역용" 명기가 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표기의 차이가 아니라 독성, 제재 혹은 사용의 방법에 따라서 교육이되고 허가된 회사에 의해서 사용되도록 제한을 둔 것입니다. 따라서 효과적인 살충제인데 불구하고 일반소비자께서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실 수 없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요즘은 전문가들이 쓰는 많은 살충제들이 의약외품으로 분류가 되어서 약국에서 유통이 되고 있습니다.

    2. Q

      왜 다듬이벌레 잡을 때 "비오킬"이란 살충제를 권하나요?

      무엇보다도 안전성 때문입니다. 온현동물에게는 전혀 해가 없으면서 냉혈해충에게만 신경계에 독성을 일으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실내의 해충을 잡기에는 적절하다고 판단하여 권해드립니다.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구석구석, 틈틈이 서식하는 다듬이벌레의 특성을 본다면 가장 적정하다고 보는겁니다.

    3. Q

      도포용 살충제는 어떤 경우에 사용하면 좋나요?

      도포용살충제는 기는 해충이 자주 발견되거나 침입이 예상되는 경우에 사용하기에 적정한 방법으로 도포제의 성분의 특성상 최소5~6개월에서 길게는 1년까지도 약효과가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예상되는 통로나 서식처에 도포해 놓으므로써 지속적인 퇴치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4. Q

      연막용 살충제는 어떤 경우에 사용하면 좋나요?

      연기가 실내 공간을 채우고 있으니 효과적인 방법이 아닌가 착각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비래해충(날아다니는해충)이 침입했거나 혹은 외부로부터 갑자기 침입한 정체를 알 수 없는 해충이 발견되었을 경우나 개체수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자 할 경우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연기가 제거되면서부터 살충제의 효과도 없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즉 잔효성은 기대할 수 없는 방법입니다.

    5. Q

      연무용 살충제는 어떤 경우에 사용하면 좋나요?

      연막용 살충제와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외부로부터 침입이 된 비래해충과 벼룩이나 이등의 흡혈해충이나 다듬이벌레처럼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해충을 퇴치하기 적정한 방법입니다. 지속적인 효과는 없기 때문에 해충의 개체수가 많을 경우에는 자주 사용해야 합니다.

    6. Q

      바퀴벌레용, 개미용, 쌀벌레용, 진드기용 등등 살충제는 다 틀린가요?

      요즘은 과거와는 달리 각각의 해충의 습성과 특성에 맞도록 고안이 된 살충제들이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각각의 해충이 문제가 된다면 그 특성에 맞는 것을 골라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상비용 살충제들은 순간 목격되는 해충을 퇴치하는 용도로 사용되기에는 적정하다할 수 있습니다. 항상 살충제의 포장재에는 그 살충제의 특성에 따른 내용이 명기가 되어 있습니다. 그내용을 이해하고 사용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7. Q

      전에 효과를 봐서 다시 사용했는데 전보다 효과가 못한 것 같아요?

      살충제가 자꾸 업그레이드 되서 출시되는 원인중에 하나입니다. 즉 전에는 충분한 효과를 보았는데 사용하면 할수도록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내성과 저항성이 생기기 때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효과를 보았던 살충제를 다시 찾게 되는데 그런 것 보다는 전에 사용하지 않았던 살충제를 선정하는 것도 효과적인 살충제 선정 방법입니다.

    8. Q

      벌레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살충제는 없나요?

      해충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기피제입니다. 다만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는 거죠. 야외활동을 할 때 사용하는 모기기피제나 새나 뱀,혹은 두더지등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기피제 등 일부의 해충과 동물에 적용되는 방법이 있지만 바퀴나 개미에게 적용되는 기피제는 아직 없습니다.

    9. Q

      감자에 붕산을 넣어서 사용하면 정말 효과가 있나요?

      붕산은 예전부터 살충제의 원료로 많이 사용되었던 물질입니다. 접촉해서 중독이 되는 것 보다는 해충이 섭취를 하므로써 죽게되는 식독제로 많이 사용되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자나 고구마와 같은 식품에 첨가를 해서 놓게 되면 해충이 먹게될 것이고 먹게 된다면 죽게됩니다. 반드시 먹어야만 죽기 때문에 설치된 그것을 먹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

    10. Q

      지긋지긋해서 그러는데 독한농약을 사용하면 어떨까요?

      어떤 이유에서든 농약의 사용은 자재되어야 합니다. 특히 실내의 공간에 해충을 잡고자 하는데 사용되는 농약이라면 오히려 해충으로 인한 피해보다도 농약에 의한 피해가 더 생길 수 있습니다. 차라리 해충과 같이 사는 편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