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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하시는 질문만 모았습니다.

    자주하시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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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하시는 질문 목록

    1. Q

      바퀴벌레와 돈벌레는 무슨 관계인가요?

      바퀴의 대표적인 종이 독일바퀴, 미국바퀴, 일본바퀴 등 선진국에서 토착화된 종이 우리나라에 전파되어 서식하게 되었습니다. 바퀴는 온도에 따라 적응하고 번식하는 능력이 좌우됩니다. 사시사철 온도의 변화가 적은 실내에서 적응력이 뛰어날 수밖에 없는데 그런 조건을 갖춘 곳이라면 난방시설이 완벽한 건물일 수밖에 없습니다. 도시화되고 서구화된 건물일수록 적응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과거에 우리 나라에서는 잘사는 사람의 집에 서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종종 돈벌레라고 불리우기도 했답니다.

    2. Q

      바퀴벌레와 개미는 같이 존재할 수 있나요?

      바퀴와 개미가 같이 존재하는 경우 있습니다. 실내에서 서식처를 만들고 번식할 수 있는 가주성 해충의 대표적인 종이므로 실내에서 먹이화 하는 것이 동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천적관계는 아니더라도 경쟁관계를 유지하면서 같이 서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먹이가 풍부하게 제공되는 조건이라면 서로의 세력을 더욱 키워나갈 수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바퀴의 알이나 죽은 사체를 개미들이 먹이화 하는 경우도 있어 다소의 영향을 줄수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Q

      우리집 바퀴벌레를 완벽하게 잡지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흔히 가정에서 사용되는 살충제를 보면 일반적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에어로졸타입의 살충제를 쓰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보이는 성충을 잡는 수준으로 끝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퀴벌레는 성충은 죽더라도 죽은 어미에 달려 있던 알은 부화를 하게 될수도 있는데 부화하는 시점에 같은 방법으로 재차 작업을 해야만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바퀴는 바퀴의 잔유물에 바퀴들을 모이게 하는 집합훼르몬 성분이 있는데 그 성분에 의해서 쉽게 다시 모이게 됩니다. 따라서 바퀴를 퇴치하는 작업을 했다면 바퀴들이 남긴 흔적을 제거하는 노력도 바퀴의 재침을 막는데 중요한 노력이 됩니다.

    4. Q

      손가락 마디보다 큰 바퀴벌레가 가끔 날아들어요?

      손가락 마디보다 큰 바퀴라면 이질바퀴나 먹바퀴입니다. 이 대형바퀴의 특징은 실내의 환경보다는 반옥외성 성질이 강합니다. 즉 집주변의 짐을 쌓아 둔곳이나 벽돌이나 블록의 틈 또는 물탱크실주변, 화단, 화분의 밑 등에서 서식을 하면서 열린 문이나 창문의 틈등을 이용해서 실내로 침입을 하게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이한 경우가 아니고는 실내에서 잘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속적으로 발견이 되지 않는다면 실내에서 서식을 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리는 없습니다. 따라서 물리적으로 막을 수 있는 틈을 막거나 방충망을 점검하거나 환기구등을 점검하는 것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5. Q

      바퀴벌레가 사람 귓속에도 들어갈 수 있나요?

      바퀴벌레의 개체수가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서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의 매스컴에 소개된 바에 따르면 아기의 귓속에 바퀴가 들어가서 병원에 치료를 받을 적이 있다고도 소개가 되었듯이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바퀴정도의 크기라면 사람이 얼마든지 감지하고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예방이 가능하지 어린아기인 경우에는 즉각적인 행동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다면 아기에게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할 수 있습니다.

    6. Q

      왜 바퀴벌레는 야간에만 보이나요?

      바퀴벌레는 야행성입니다. 빛에 대한 반응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을 할 정도로 빛을 싫어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낮에도 종종 목격이 되기도 하는데 이는 개체수의 밀도가 증가하게 되어 서식처에서 이탈이 된 바퀴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정도의 상황이라면 이미 상당한 개체수가 서식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7. Q

      바퀴벌레는 왜 싱크대에 많은 거죠?

      바퀴벌레는 물과 온도,먹이감 그리고 틈이 많은 곳을 서식처로 사용합니다. 많이 움직이지 않고 먹이감을 구해올 수 있고 물을 구할 수 있는 곳의 틈이 있는 곳이라면 기하급수적인 번식을 할 수 있습니다. 실내의 환경중에서 그런 조건을 제공하는 곳이라면 주방의 싱크대가 이상적인 곳이됩니다. 따라서 실내에 바퀴가 서식을 한다면 거의 대부분은 싱크대에 집중된다고 보면 맞습니다. 특히 싱크대를 벗어나서 활동하는 바퀴가 있다면 그 역시도 바퀴의 개체수가 많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8. Q

      이삿짐에 바퀴벌레가 따라 갑니까?

      바퀴벌레는 서식처를 가구나 건물의 구조적인 틈을 이용해서 서식처를 만들 수도 있지만 오랫동안 보관된 그릇의 틈이나 박스물건의 속, 혹은 틈이 있는 가구, 가전제품의 속 등에서도 서식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삿짐을 포장할 때 미쳐 발견하지 못한 상태로 포장이 된다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9. Q

      바퀴벌레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쉬운 문제는 아니지만 예방만이 최선의 대책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바퀴가 생존하기 위한 조건이라면 물과 온도, 서식처로 사용되는 틈, 먹이의 공급인데 청결은 먹이의 공급을 차단하는 것으로 바퀴의 서식을 막기 위한 최고의 대책이 됩니다. 틈이 2~3 mm 정도면 서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틈을 막는 노력도 중요한 예방책이 될 수 있으며 외부로부터 물건이 반입되었을 때도 유심히 체크를 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또한 외부와 내부의 연결통로일 수 있는 문틈과 창틀, 방충망 등도 틈이 없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10. Q

      로취스토리에 의뢰하면 정말 한 마리도 없이 잡을 수 있나요?

      저희 홈페이지에는 바퀴벌레를 직접 잡을 수 있는 방법도 제시를 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손길이 닿아야만 100% 뿌리가 뽑히는 상황도 있습니다. 경제적인 손실을 감수하고 서비스신청을 하셨다면 감수하신 만큼의 대가는 100% 제거가 되는 것으로 보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매일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아 서식하지 않는 상태가 곧 우리 일의 끝입니다.